2016년 4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2개)

2016년 4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2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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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1	경주^무열왕릉	%	경주^ 무열왕릉( 慶州武烈王陵) 『고적』경상북도 경주시 서악 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. 사적 제20호.	표제어 추가
1-2	경주^불국사	%	경주^ 불국사(慶州佛國寺)『고 적』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의 토함산 기슭에 있는 절. 신라 법흥왕 15년(528)에 법흥왕의 어머니인  영제부인(迎帝夫人)과 기윤부인(己尹夫人)이 창건하였 고 경덕왕 10년(751)에 김대성 이 크게 중창하였다. 석굴암과 함께 신라 불교 예술의 귀중한 유적으로 삼층 석탑, 다보탑, 백운교, 연화교 따위가 있다. 석굴암과 더불어 1995년에 유 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 정되었다. 현재 대한 불교 조계 종  제11  교구  본사로  되어 있 다. 사적 제502호.	표제어 추가
1-3	머리둘레	%	머리-둘레「명사」머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둘러 잰 길이. ≒ 두위03(頭圍).	표제어 추가
1-4	엉덩이둘레	%	엉덩이- 둘레[ 엉ː     ]「명 사 」 엉덩이의  가장  굵은 부분 을 둘러 잰  길이. ≒둔위03( 臀圍).	표제어 추가
1-5	열차표	%	열차-표(列車票)「명사」열차를 타기 위하여 돈을 주고  사는 표. ¶{열차표} 예매/{열차표를} 끊다/{열차표를} 팔다/청량리역 에서 제천 가는 {열차표를} 두 장 샀다.≪황석영, 어둠의 자식 들≫	표제어 추가
1-6	영화표	%	영화-표(映畫票)「명사」영화를 보기 위하여 돈을 주고 사는	표제어 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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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표.   ¶{영화표를} 끊다/{영화표 를} 사다/{영화표를} 팔다/나는 인터넷으로 {영화표를} 예매해 두었다./남자 친구는 할인 쿠폰 을  써서  {영화표를}  싸게 구매 했다.
1-7	와닿다	%	와-닿다[-다타]〔-닿아[다-], -닿으니[다--],  -닿는[단-], - 닿소[다쏘]〕   「동사」【…에/ 에게】「1」어떤 글이나 말, 음 악 따위가 마음에 공감을 일으 키게 되다. ¶조 선생님의 말씀 은 구구절절 내 마음에 {와닿 는다}./남자 친구와의 이별로 힘든   나에게   그   음악은 크게 {와닿았다}. 「2」어떤 사실이나 경험 따위 가 실감이 되다.¶새로 맡은 일 이 얼마나 힘든지 아직까지는 피부에 {와닿지} 않는다.	표제어 추가
1-8	제삼	%	제삼(第三)[제ː-] 「명사」논 의하거나 고려하지 않은 전혀 다른 것. ¶{제삼} 장소/{제삼} 후보지/{제삼의} 나라/{제삼의} 대안/{제삼의} 인물/{제삼의} 방안을 강구하다.	표제어 추가
2-1	네덜란드령^동 인도	네덜란드령 동인도	네덜란드령^동인도	표제어 수정
3-1	듯01	「1」‘듯이01’의 준말. ¶아기는 아버지를 빼다 박은 {듯} 닮았 다./꼬마는 잘 모르겠다는 {듯}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./마치 구 름을 걷는 {듯} 도무지 생시가 아닌 것만 같았다./지금도 하얀 눈을 보면 그때의 열정이 되살 아나는 {듯} 느껴진다./하늘이 맑으니 남산이 손에 잡힐 {듯} 가깝게 다가온다.	「1」((어미 ‘-은’, ‘-는’, ‘-을’ 뒤에 쓰여)) ‘듯이01「1」’의 준말. ¶아기는 아버지를 빼다 박은 {듯} 닮았다./마치 구름을 걷는 {듯} 도무지 생시가 아닌 것만 같았다./지금도 하얀 눈을 보면 그때의 열정이 되살아나  는 {듯} 느껴진다./하늘이 맑으 니  남산이  손에  잡힐  {듯}  가 깝게   다가온다./경호는 속에서	뜻풀이 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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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불덩이가 치미는 {듯}, ‘에이
			더워!’≪심훈, 영원의 미소≫
			「2」((어미 ‘-은’, ‘-는’, ‘-을’
			뒤에   쓰여))  ‘듯이01「2」’의
			준말. ¶꼬마는 잘 모르겠다는
			{듯}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./우
			중충 흐린 하늘은 곧 눈발이라
			도 세울 {듯}, 이제 한창 밝을
			정월 보름달이 시세를 잃고 있
			는 밤이었다.≪전상국, 동행≫
			「 3 」 ((‘-은 듯 만 듯’, ‘-는 듯
		「 2 」 ((‘-은 듯 만 듯’, ‘-는 듯 마는 듯’, ‘-을 듯 말 듯’ 구성 으로 쓰여))그런 것 같기도  하 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. ¶잠을 잔 {듯} 만 {듯} 정신이 하나도 없다./그는 신문을 보는 {듯} 마는 {듯} 뒤적거리고만 있다./ 돌탑이 무너질 {듯} 말 {듯} 위태로워 보인다.	마는 듯’, ‘-을 듯 말 듯’ 구성 으로 쓰여))그런 것 같기도  하 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. ¶잠을 잔 {듯} 만 {듯} 정신이 하나도 없다./그는 신문을 보는 {듯} 마는 {듯} 뒤적거리고만 있다./ 돌탑이 무너질 {듯} 말 {듯} 위태로워 보인다. 「 4 」 ((‘-ㄹ 듯 ㄹ 듯 하다’ 구 성으로  쓰여))‘행동하거나 어떤
			일이 일어날 것처럼 보임’의 뜻
			을 나타내는 말. ¶안타깝게도
			수돗물은 나올 {듯} 나올 {듯}
			하면서도 나오지 않았다./영희가
			무엇인가 말할 {듯} 말할 {듯}
			하다가 끝내는 종종걸음 치며 사
			라졌다./선혜는 자신과 권오송
			의 인연을 점치듯 끊어질 {듯}
			끊어질 {듯} 하며 이어지는 배
			껍질을 바라본다.≪박경리, 토
			지≫
		((어미 ‘-은’, ‘-는’, ‘-을’ 뒤에	((어미 ‘-은’, ‘-는’, ‘-을’ 뒤에	뜻풀이 추가
		쓰여)) 짐작이나 추측의 뜻을	쓰여))「1」유사하거나 같은 정
3-2	듯이01	나타내는 말. ¶뛸 {듯이} 기뻐	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뛸
		하다/아는 {듯이} 말했다./거울	{듯이}   기뻐하다/아는  {듯이}
		같은 매얼음 속으로 모가 죽은	말했다./거울 같은 매얼음 속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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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둥근 자갈과 물이끼와 모래알  이 손에 잡힐 {듯이} 가깝게 보이고….≪김남천, 남매≫	로  모가  죽은  둥근  자갈과 물 이끼와   모래알이  손에  잡힐 {듯이} 가깝게 보이고….≪김남 천, 남매≫ 「2」짐작이나 추측의 뜻을 나 타내는 말. ¶그의 행동을 보아 하니, 곧 떠날 {듯이} 보인다./ 그녀는 답답하다는 {듯이} 말 하였다.
3-3	문안01	사대문 안. ¶그는 저녁때가 돼 서야 {문안에} 들어섰다./임공 리란 놈은 각궁 나인과 {문안} 부잣집 여인들을 유인하여 돈 수십만 냥을 거두어….≪독립신 문≫	「1」문의 안쪽.  ¶{문안에} 당 도하다/{문안으로} 들어와 안을 살피다/{문안으로} 걸어 들어오 다. 「 2 」 사대문 안. ¶그는 저녁때 가 돼서야 {문안에} 들어섰다./ 임공리란    놈은    각궁  나인과 {문안} 부잣집 여인들을 유인 하여  돈 수십만  냥을 거두어…. ≪독립신문≫	뜻풀이 추가
3-4	씩03	((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 어)) ‘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 거나 되풀이됨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{조금씩}/{며칠씩}/ {하나씩}/두 {사람씩}/열 {그릇 씩}/다섯 {마리씩}/한 {번씩}/ 한 {걸음씩}/한 사람 앞에 수건 을 {하나씩} 나누어 주었다.	「1」((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 에 붙어)) ‘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’의 뜻을 더 하는 접미사. ¶{조금씩}/{며칠 씩}/{하나씩}/두 {사람씩}/열 {그릇씩}/다섯 {마리씩}/한 {번 씩}/한 {걸음씩}/한 사람 앞에 수건을 {하나씩} 나누어 주었 다. 「2」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 화자가 예상하거나 기대한 수 준을 넘어서는 말 뒤에서 ‘아주 뜻밖’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속성이나 정도의 강조를 나타 낸다. 주로 ‘씩이나’ 꼴로 쓰인 다. ¶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{고기씩이나} 사 왔니?	뜻풀이 추가
3-5	주다01	[Ⅰ][1]【…에/에게     …을】 「1」물건 따위를 남에게 건네 어  가지거나  누리게  하다. ¶개	[Ⅰ][1]【…에/에게     …을】 「1」물건 따위를 남에게 건네 어  가지거나  누리게  하다. ¶개	뜻풀이 추가 (수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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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에게   먹이를  {주다}/아이에게
			용돈을 주다/왜 고기만 {주니},
		에게   먹이를  {주다}/아이에게	털도 {주고} 가죽도 {주지}.≪
		용돈을 {주다}/왜 고기만 {주	오정희, 중국인 거리≫
		니}, 털도 {주고} 가죽도 {주	「2」시간 따위를 남에게 허락
		지}.≪오정희, 중국인 거리≫	하여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. ¶
		「2」남에게 어떤 자격이나 권	너에게   3일의  시간을  {주겠
		리, 점수 따위를 가지게 하다.	다}./바쁜 일상이지만 나는 나
		¶일등    항해사에게  가산점을	자신에게 여유를 {주려고} 노
		{주다}/외국인에게     투표권을	력한다./나에게    며칠  말미를
		{주다}.	{주면}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
		「3」좋지 아니한   영향을 미	겠다./어떻게 숨 쉴 틈도 {주
		치게 하다. ¶고통을 {주다}/상	지} 않고 일을 시켜?
		처를 {주다}/피해를 {주다}/어	「3」남에게 어떤 자격이나 권
		머니는 동생과 싸웠다고 나에	리, 점수 따위를 가지게 하다.
		게 핀잔을 {주셨다}.	¶혜택을 {주다}/일등 항해사에
		「4」실이나 줄 따위를 풀리는	게 가산점을 {주다}/외국인에게
		쪽으로 더 풀어 내다.¶연줄을	투표권을 {주다}.
		더 많이 {줘라}.	「4」남에게 어떤 역할 따위를
		「5」시선이나    몸짓  따위를	가지게 하다. ¶너에게 중요한
		어떤 곳으로 향하다. ¶대문 위	임무를 {주겠다}.
		로 눈을 {주니}, 가시철사가 치	「5」남에게 어떤 일이나 감정
		어져 있었다.≪황순원, 카인의	을 겪게 하거나 느끼게 하다. ¶
		후예≫	고통을 {주다}/기쁨을 {주다}/
		「6」주사나 침 따위를 놓다.	사랑을 {주다}/상처를 {주다}/
		¶엉덩이에 주사를 {주다}/발목	피해를 {주다}/어머니는 동생과
		이 삐었다고 하니 침을 좀 {줘	싸웠다고 나에게 핀잔을 {주셨
		야겠군}.	다}.
		「7」속력이나 힘 따위를 놓다.	「6」실이나 줄 따위를 풀리는
		¶손에 힘을 더 {줘라}.	쪽으로 더 풀어 내다. ¶연줄을
		「8」다른 사람에게 정이나 마	더 많이 {줘라}.
		음을 베풀거나 터놓다. ¶그는	「7」남에게 경고, 암시 따위를
		친구에게도 좀처럼 정을 {주	하여 어떤 내용을 알 수 있게
		지} 않는다.	하다. ¶수업 시간에 친구 한 녀
		「9」여자가 남자에게 몸을 허	석이 계속 떠들자 선생님께서
		락하여 성적 관계를 맺다.	그에게 주의를 {주셨다}./그는
			나에게 아무런 암시도 {주지}
			않고 갑자기 떠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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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「8」시선이나 관심 따위를 어 떤 곳으로 향하다. ¶{눈길을} 주다/나에게 괜한 관심 {주지} 마./대문 위로 눈을 {주니}, 가 시철사가 치어져 있었다.≪황순 원, 카인의 후예≫ 「9」주사나 침 따위를 놓다. ¶엉덩이에 주사를 {주다}/발목 이 삐었다고 하니 침을 좀 {줘 야겠군}. 「10」속력이나 힘 따위를 내 다. ¶손에 힘을 더 {줘라}. 「11」다른 사람에게 정이나 마음을 베풀거나 터놓다. ¶그는 친구에게도 좀처럼 정을 {주 지} 않는다.
3-6	탄약	「1」탄알과 화약을 아울러 이 르는 말. ¶{탄약} 몇 발/총에 {탄약을} 재다. 「2 」『군사』= 탄환01( 彈丸) 「2」.	「1」탄알과 화약을 아울러 이 르는 말. ¶{탄약} 몇 발/총에 {탄약을} 재다. 「2 」『군사』= 탄환01( 彈丸) 「2」. 「3」『군사』전투나 시설물 파괴 등에 사용하는 폭발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. 화약제, 신 호탄, 점화용 화합물, 세균 및 화생방 물질 따위가 장전되어 있다.	뜻풀이 추가
3-7	해맑다	하얗고  맑다.  ¶{해맑은} 얼굴/ {해맑은}  눈망울/{해맑은} 미소 /{해맑은} 음성/소나무 가지 새 로 {해맑은} 아침 햇살이 들이 비치고 있었다.≪황순원, 카인  의 후예≫	「1」물질적인 대상물이 환하 게 맑다. ¶{해맑은} 박꽃/{해맑 은} 살결/{해맑은} 이마/{해맑 은} 피부. 「2」사람의 모습이나 자연의 대상 따위에 잡스러운 것이 섞 이지  않아  티  없이   깨끗하다. ¶{해맑게} 웃다/{해맑은} 눈동 자/눈망울이 {해맑다}/{해맑은} 미소/{해맑은}   표정/이튿날  아 침  눈을  떠  보니  하늘은 언제	뜻풀이 추가 (수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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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비를  뿌렸느냐는  듯이  닦아 놓 은   면경알처럼 {해맑았고},…. ≪문순태, 타오르는 강≫/소나 무 가지 새로 {해맑은} 아침 햇살이 들이비치고 있었다.≪황 순원, 카인의 후예≫ 「3」소리 따위가 탁하지 않고 경쾌하다. ¶{해맑은} 음성/{해 맑은} 웃음소리/{해맑은} 교회 당의 종소리/{해맑은} 피아노 소리/멀리서 {해맑은} 풍경 소 리가 들린다.
4-1	간과되다	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어 가다.	큰 관심 없이 대강 보아 넘겨 지다.	뜻풀이 수정
4-2	거방지다	「3」매우 푸지다.	「3」=걸판지다「1」.	뜻풀이 수정
4-3	걸판지다	「1」→ 거방지다. 「2」『북』너부죽하고 듬직하 다. ¶얼굴이 {걸판지게} 생기 다.≪선대≫	「1」매우 푸지다. ≒거방지다 「3」. 「2」동작이나 모양이 크고 어 수선하다. 「3」『북』너부죽하고 듬직하 다. ¶얼굴이 {걸판지게} 생기 다.≪선대≫	뜻풀이 수정
4-4	다큐멘터리	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 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.  영  화, 라디오, 텔레비전의 드라마 나 소설, 기록 따위가 있다.	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사 실적으로 담은 영상물이나 기 록물.	뜻풀이 수정
4-5	대륙01	「1」넓은 면적을 가지고 해양 의 영향이 내륙부에까지 직접 적으로 미치지 않는 육지. 일반 적으로 유라시아, 아프리카, 북 아메리카, 남아메리카, 오스트 레일리아, 남극의 여섯 대륙을 이른다.	「1」넓은 면적을 가지고 해양 의 영향이 내륙부에까지 직접 적으로 미치지 않는 육지. 일반 적으로 유럽, 아시아, 아프리카, 북아메리카, 남아메리카, 오스 트레일리아, 남극 등을 이른다.	뜻풀이 수정
4-6	마침표01	「2」문장 부호의 하나. 주로 문장을 끝맺을 때 쓰는 것으로	「2」이전 문장 부호 규정에서 온점(.),     고리점(˳),         물음표(?),	뜻풀이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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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온점(.), 고리점(˳), 물음표(?), 느낌표(!)가 있다. ≒종지부01 ㆍ종지점.	느낌표(!)를 아울러 이르던 말. 2014년 문장 부호 개정  시에  이 조항이 삭제되었다. ≒종지 부01ㆍ종지점.
4-7	십자가상^제사	(十字架傷祭祀)	(十字架上祭祀)	원어 수정
4-8	안은문장	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어지며 성분 절을 가 진 문장. ‘지구가  둥글다는  것 은 오래전에 증명되었다.’에서 ‘지구가 둥글다는 것’은 안긴문 장이고, 전체의 문장은 안은문 장이다. ≒가진월ㆍ내포문ㆍ안 은월ㆍ유속문ㆍ포유문.	하나의 문장 안에 주어와 서술 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이루 어지며 성분 절을 가진 문장. ‘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 에서 특선으로 뽑혔다.’에서 ‘철 수가 그린’이 안긴문장이고, 이 를 포함하는 전체의 문장이 안 은문장이다. ≒가진월ㆍ내포문 ㆍ안은월ㆍ유속문ㆍ포유문.	뜻풀이 수정
4-9	장애인	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 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. ≒장애자.	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 능력이 원활하지 못해 일 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려 움이 있는 사람. ≒장애자.	뜻풀이 수정
4-10	저퀴	저퀴(가) 들다 「관용구」저퀴 가 씌워 몹시 앓게 되다.	저퀴(가) 들다「관용구」저퀴에 씌어 몹시 앓게 되다.	관용구 뜻풀이 수정
4-11	페미니스트	「2」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	「2」예전에,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.	뜻풀이 수정
4-12	하고05	[2]((체언 뒤에 붙어))(구어체 로)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 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. ≒하며.	[2]((체언 뒤에 붙어))(구어체 로)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. ≒하며.	뜻풀이 수정
4-13	한국어	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. 형태 상으로는 교착어이고, 계통적으 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. 한 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  섬에서  쓴다. 어 순(語順)은 주어, 목적어(또는 보어),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   꾸밈을   받는  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.	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. 형태 상으로는 교착어이고, 계통적으 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.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 도  주변의  섬에서   쓴다. 어순 (語順)은 주어, 목적어(또는 보 어),  술어의  순이며  꾸미는  말 이  꾸밈을  받는  말의  앞에 놓	뜻풀이 수정

연번	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	수정  전	수정  후	비고
		≒한국말ㆍ한말01ㆍ한어03.	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. ≒한국말ㆍ한말01ㆍ한어03.
4-14	화번공주	(花蕃公主)	(和蕃公主)	원어 수정
4-15	히파티아	고대 이집트의 철학자 (370?~414). 아름다운 용모로 널리 알려졌으나, 알렉산드리아 의 대주교인 키릴로스의 선동 으로 군중에게 맞아 죽었다.	알렉산드리아의         수학자 (370?~414). 신플라톤주의의 입장을 취했으며 학식, 강의로 유명했다. 알렉산드리아의 대주 교인 키릴로스의 선동으로 군 중에게 맞아 죽었다는 설이 있 다.	뜻풀이 수정
5-1	주저05	¶{주저} 없이 말하다/필요한 게 있으면 {주저} 말고 말씀하 세요./~/내가 조금의 {주저도} 없이 배달 대상자의 집을 찾아 우유를 넣는 것을 보고 주인은 놀란 모양으로 중얼거렸다.≪이 병주, 지리산≫	¶과연 그 무섭고  비밀한  소굴 에 발을 들여놓게 할  만큼  믿 을 만한 사람일까? 역시 {주저 가} 되는 것이다.≪염상섭, 무 화과≫/나이 든 치안대원의 표 정이 잠깐 {주저로} 굳어지더  니 이내 풀어졌다.≪이문열, 영 웅 시대≫/~/건달기가 많고 겁 이 없어 보였으나 이시명도 천 주당에 가는 데는 약간 {주저 를} 느꼈던 것이 분명했다.≪한 무숙, 만남≫	용례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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