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4개)
2017년 1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4개)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|
그거-참「감탄사」‘그것참’을 구 |
|
1-1 |
그거-참 |
% |
어적으로 이르는 말. ¶{그거참},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./{그거참}, |
표제어 추가 |
|
|
|
잘됐네그려. 「준」거참. |
|
|
|
|
동^주민^센터(洞住民center)『법 |
표제어 추가 |
|
|
|
률』동(洞)의 행정 사무를 맡아 |
|
1-2 |
동^주민^센터 |
% |
보는 기관. ¶나는 주민 등록 등 |
|
|
|
|
본을 {동 주민 센터에서} 발급받 |
|
|
|
|
았다. |
|
|
|
|
분리- 배출( 分離排出)[ 불---] |
|
|
|
|
「명사」 『법률』쓰레기 따위를 |
|
|
|
|
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림. ¶건설 |
|
|
|
|
폐기물 {분리배출}/음식물 쓰레 |
|
1-3 |
분리-배출 |
% |
기 {분리배출}/재활용품 {분리배 출} 요령/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에 |
표제어 추가 |
|
|
|
{분리배출} 표시 대상을 지정하 |
|
|
|
|
고 있다./우리 아파트의 {분리배 |
|
|
|
|
출} 시간은 매주 월요일 아침 6 |
|
|
|
|
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. |
|
|
|
|
아침-내「부사」아침동안 줄곧. |
표제어 추가 |
|
|
|
¶사무실 이전으로 {아침내} 짐 |
|
|
|
|
을 쌌는데 아직 반도 못 쌌다./ |
|
1-4 |
아침-내 |
% |
그러고 보니까 {아침내} 술 먹은 |
|
|
|
|
것을 후회하고 병이 도로 도질까 |
|
|
|
|
봐 근심하던 것이 도리어 화가 |
|
|
|
|
났다.《유진오, 가을》 |
|
|
|
|
여쭈어-보다〔-보아(-봐), -보 |
|
|
|
|
니〕「동사」【…에게 …을】 |
|
|
|
|
【…에게 -ㄴ지를】【…에게 – |
|
1-5 |
여쭈어-보다 |
% |
고】‘물어보다’의 높임말. ¶아이 가 할아버지께 연을 만드는 방법 을 {여쭈어본다}.∥그는 어르신 |
표제어 추가 |
|
|
|
께 그녀가 언제 떠났는지를 {여 |
|
|
|
|
쭈어보았다}.∥그는 그의 할머니 |
|
|
|
|
께 진지는 드셨느냐고 {여쭈어보 |
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|
았다}. 「준」여쭤보다. |
|
1-6 |
여쭤-보다 |
% |
여쭤-보다〔-보아(-봐), -보 니〕「동사」【…에게 …을】 【…에게 -ㄴ지를】【…에게 – 고】‘여쭈어보다’의 준말. ¶나는 선생님께 어제 하신 말씀의 의미 를 {여쭤봤다}.∥나는 근처 복덕 방 할아버지께 그녀를 보셨는지 를 {여쭤봤다}.∥그녀가 주인에 게 과일 한 바구니가 얼마냐고 {여쭤본다}. |
표제어 추가 |
1-7 |
주책-맞다 |
% |
주책-맞다[-챙맏따]〔-맞아, - 맞으니〕「형용사」=주책스럽다. ¶{주책맞게} 들리는 소리/{주책 맞아} 보이다/{주책맞은} 사람. |
표제어 추가 |
1-8 |
주책-스럽다 |
% |
주책-스럽다[--쓰-따]〔-스러 워, -스러우니〕「형용사」일정 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 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. ≒주 책맞다. ¶{주책스러운} 행동/아 버진 처녀장가 든 게 {주책스러 워} 보이지 않을 만큼 아직 젊고 멋쟁이인데….≪박완서, 오만과 몽상≫ |
표제어 추가 |
1-9 |
차시01 |
% |
차시01(次時)「명사」「1」단원 별로 가르쳐야 하는 교과 내용 전체를 시간별로 쪼갠 것. ¶수업 {차시를} 구성하다/다음 {차시 로} 넘어가다/이번 {차시에} 배 울 내용. 「 2 」 ((한자어 수 뒤에 쓰여)) ‘「1」’을 세는 단위. ¶일 {차 시}/총 {12차시}. |
표제어 추가 |
2-1 |
일반용어 |
일반-용어 |
일반^용어 |
표제어 수정 |
2-2 |
일상용어 |
일상-용어 |
일상^용어 |
표제어 수정 |
3-1 |
그대로 |
「부사」「1」변함없이 그 모양 으로. ¶{그대로} 간직하다/{그대 |
「부사」[Ⅰ]「1」변함없이 그 모양으로. ¶{그대로} 간직하다/ |
뜻풀이 추가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로} 가만히 있다./{그대로} 꼼짝 말고 있어라./{그대로}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./당분간 그 사람 을 {그대로} 내버려 둘 생각입니 다. 「2」그것과 똑같이. ¶{그대로} 답습하다/{그대로} 되풀이하다/ 그 아이는 아버지를 {그대로} 닮 았다. |
{그대로} 가만히 있다./{그대로} 꼼짝 말고 있어라./{그대로} 보 고만 있을 수는 없지./당분간 그 사람을 {그대로} 내버려 둘 생각 입니다. 「2」그것과 똑같이. ¶{그대로} 답습하다/{그대로} 되풀이하다/ 그 아이는 아버지를 {그대로} 닮 았다. [Ⅱ]「명사」「1」그 자체. ¶있 는 {그대로의} 모습/관찰한 {그 대로를} 표현해 보세요./지붕에 는 청산을 이고 뜰에는 옥계가 흐르는 데 간설 속에 잠든 듯 누 워 있는 농가는 {그대로가} 그림 이요, 선경이다.≪정비석,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≫ 「2」그것과 똑같은 것. ¶언젠 가 철이 보다 못해 석 달 전에 의사가 자기더러 하던 말 꼭 {그 대로를} 권한 일이 있었다.≪이 범선, 사망 보류≫/몸이 떨린다. 헛간과 부엌과 우물과 장독대가 옛 모습 {그대로의} 그의 집이 다.≪홍성원, 육이오≫ |
|
3-2 |
만01 |
「의존명사」 ((흔히 ‘만에’, ‘만 이다’ 꼴로 쓰여)) 동안이 얼마 간 계속되었음을 나타내는 말. ¶ 십 년 {만의} 귀국/친구가 도착 한 지 두 시간 {만에} 떠났다./ 그때 이후 삼 년 {만이다}./도대 체 이게 얼마 {만인가}. |
「의존명사」((흔히 ‘만에’, ‘만이 다’ 꼴로 쓰여))「1」((시간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 ‘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 리’를 나타내는 말. ¶십 년 {만 의} 귀국/친구가 도착한 지 두 시간 {만에} 떠났다./그때 이후 삼 년 {만이다}./도대체 이게 얼 마 {만인가}. 「2」((횟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 ‘앞말이 가리키는 횟수를 끝으로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 나는 세 번 {만에} 그 시험에 합 |
뜻풀이 추가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|
격했다./그와 결혼을 결심한 것 은 만난 지 다섯 번 {만이다}./ 선비는 몇 번 {만에} 겨우 일어 났다.≪강경애, 인간문제≫ |
|
3-3 |
맡01 |
‘그 길로 바로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집에 막 들어서려는 {맡에} 사람들이 들이닥쳤다./영업을 끝 내려던 {맡인데} 손님들이 들어 왔다./저녁밥을 먹다가 밖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는 밥숟가락을 놓던 {맡으로} 뛰어 나갔다./주막집으로 들어가는 {맡으로} 노파에게 술국이라도 끓이라고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 가서….≪변영로, 명정 40년≫ |
「1」‘어떤 일을 하는 바로 그 순간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집 에 막 들어서려는 {맡에} 사람들 이 들이닥쳤다./병일은 여해를 보던 {맡에}, 고함을 질렀다.≪ 현진건, 적도≫/접골사는 이윽고 입실하는 {맡으로} 치료 개시하 였다.≪변영로, 명정 40년≫/가 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어머니는 교문을 들어서던 {맡으로} 학생 들의 굉장한 열기에 휩싸였다.≪ 최일남, 그때 말이 있었네≫ 「 2 」 ‘어떤 일을 하는 김에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두부 사러 가는 {맡에} 담배도 한 갑 샀 다./초봉이는 친가에 있을 때의 버릇대로 퍼뜩 잠이 깨어, 깨던 {맡으로} 벌떡 일어나 앉는다.≪ 채만식, 탁류≫ |
뜻풀이 추가 |
3-4 |
밭도지 |
남의 밭을 빌려서 부치고 그 삯 으로 해마다 주인에게 내는 현 물. |
「1」남의 밭을 빌려서 부치고 그 삯으로 해마다 주인에게 내는 현물. 또는 그렇게 내는 삯. ¶ {밭도지} 보리/{밭도지} 2년 치 를 미리 주다/금년 농사에 1평당 1천 원씩의 {밭도지가} 들어갔 다./대관절 올 {밭도지} 벼 두 섬 반은 뭐로 해내야 좋을지.≪ 김유정, 금 따는 콩밭≫ 「2」삯을 주고 주인에게 빌려 서 부치는 밭. ¶{밭도지를} 얻다 /{밭도지} 400평과 논 다섯 마 지기를 임대하다. |
뜻풀이 추가 |
3-5 |
상26 |
「1」‘그것과 관계된 입장’ 또는 ‘그것에 따름’의 뜻을 더하는 접 미사. ¶{관계상}/{미관상}/{사실 |
「1」‘그것과 관계된 입장’ 또는 ‘그것에 따름’의 뜻을 더하는 접 미사. ¶{관계상}/{미관상}/{사실 |
뜻풀이 추가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상}/{외관상}/{절차상}. 「2」‘추상적인 공간에서의 한 위치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 {인터넷상}/{전설상}/{통신상}. |
상}/{외관상}/{절차상}. 「2」‘추상적인 공간에서의 한 위치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 {인터넷상}/{전설상}/{통신상}. 「3」물체의 위나 위쪽을 이르 는 말. ¶{지구상의} 생물/{지도 상의} 한 점/{직선상의} 거리/ {도로상에} 차가 많이 나와 있 다. |
|
3-6 |
상당하다 |
「형용사」 [1] 【…에】 「1」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 맞다. ¶능력에 상당한 대우를 받 다. 「2」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 에 알맞다. ¶시가 백만 원에 {상 당한} 금반지. [2] 「1」수준이나 실력이 꽤 높다. ¶그는 {상당한} 실력의 소유자 다. 「2」어지간히 많다. 또는 적지 아니하다. ¶{상당한} 시간과 노 력이 들다. |
[Ⅰ]「동사」【…에】일정한 액 수나 수치, 정도 따위에 이르다. ¶100달러면 우리 돈으로 11만 원에 {상당한다}./달과 지구의 반경과 질량의 차이를 고려했을 때 인간은 달 위에서 12kg에 {상당하는} 중력을 받는다./그 공공 기관에 지원하려면 7급 이 상 또는 이에 {상당하는} 공무원 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. [Ⅱ]「형용사」[1] 【…에】 「1」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 맞다. ¶능력에 {상당한} 대우를 받다. 「2」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 에 알맞다. ¶시가 백만 원에 {상 당한} 금반지. [2] 「1」수준이나 실력이 꽤 높다. ¶그는 {상당한} 실력의 소유자 다./그 호텔은 서비스와 시설은 좋지만 가격이 {상당하다}. 「2」어지간히 많다. 또는 적지 아니하다. ¶{상당한} 시간과 노 력이 들다. |
뜻풀이 추가 |
3-7 |
외국어 |
다른 나라의 말. ≒외어01(外語) ㆍ타국어. ¶{외국어를} 배우다/ {외국어를}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|
「 1 」 다른 나라의 말. ≒외어01 (外語)ㆍ타국어. ¶{외국어를} 배 우다/{외국어를} 자유자재로 구 |
뜻풀이 추가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란 쉽지 않다. |
사하기란 쉽지 않다. 「2」『언어』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아직 국어로 정착되지 않은 단어. 무비, 밀크 따위가 있다. |
|
3-8 |
점심 |
「1」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. ≒ 중식01. ¶{점심} 급식/{점심을} 먹다/{점심을} 라면으로 때우다/ 밭에서 일하는 장손이 부부에게 {점심도} 갖다 줄 겸 모가 붙은 논을 보고 오라고 보내고….≪안 수길, 북간도≫ 「2」『민속』무당이 삼신에게 떡과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, 갓난아이에게 먹일 젖이 풍족하기를 빌거나 죽은 사 람의 명복을 비는 일. 「3」『불교』선원에서, 배고플 때에 조금 먹는 음식을 이르는 말.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다. |
「 1 」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, 정오부터 반나절쯤까지 의 동안. ¶딸아이는 {점심에나} 일어났다./어제 {점심에} 비가 내렸다./나는 {점심에} 낮잠을 꼭 잔다. 「2」‘「1」’에 끼니로 먹는 음 식. 또는 ‘「1」’에 끼니를 먹는 일. ¶{점심} 급식/{점심을} 먹다 /{점심을} 라면으로 때우다/밭에 서 일하는 장손이 부부에게 {점 심도} 갖다 줄 겸 모가 붙은 논 을 보고 오라고 보내고….≪안수 길, 북간도≫ 「3」『민속』무당이 삼신에게 떡과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, 갓난아이에게 먹일 젖이 풍족하기를 빌거나 죽은 사 람의 명복을 비는 일. 「4」『불교』선원에서, 배고플 때에 조금 먹는 음식을 이르는 말.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다. |
뜻풀이 추가 |
3-9 |
차로02 |
=찻길「2」. |
「1」=찻길「2」. 「2」『법률』차가 한 줄로 정 하여진 부분을 통행하도록 차선 으로 구분한 찻길의 부분. ¶{차 로} 감소/왕복 사 {차로}/{차로 를} 변경하다/도로 보수를 위하 여 한 {차로를} 막고 있다. |
뜻풀이 추가 |
3-10 |
차오르다 |
어떤 한도나 높이에 다다라 오르 다. ¶물이 허리에 {차오를} 때까 지 바닷물 속으로 들어갔다./앞 에 가던 사람들이 옷을 벗어 뭉 쳐 머리에 이고 벌거숭이 몸으로 |
「 1 」 물 따위가 어떤 공간을 채 우며 일정 높이에 다다라 오르 다. ¶물이 허리에 {차오를} 때까 지 바닷물 속으로 들어갔다./앞 에 가던 사람들이 옷을 벗어 뭉 |
뜻풀이 추가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|
쳐 머리에 이고 벌거숭이 몸으로 |
|
|
강을 건너고 있었다. 강물이 거 |
|||
|
의 그들의 목에까지 {차올랐다}. |
|||
|
≪황석영, 한 씨 연대기≫/여자 |
|||
|
의 눈에선 그렁그렁 눈물이 {차 |
|||
|
올랐다}.≪박영한, 인간의 새벽 |
|||
|
≫ |
|||
강을 건너고 있었다. 강물이 거 |
「2」감정 따위가 마음속에 점 |
|||
의 그들의 목에까지 {차올랐다}. |
점 커지다. ¶가슴에 불만이 {차 |
|||
≪황석영, 한 씨 연대기≫ |
오르다}/마음에 슬픔이 {차오르 |
|||
|
다}/나는 잦아드는 부네의 방을 |
|||
|
보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 |
|||
|
움이 가슴에 {차오르는} 것을 느 |
|||
|
꼈다.≪오정희, 유년의 뜰≫/원장 |
|||
|
의 목소리에는 점점 더 자신감이 |
|||
|
{차오르고} 있었다.≪이청준, 당 |
|||
|
신들의 천국≫ |
|||
|
|
|
「1」약 따위를 환자에게 복용 |
|
|
|
|
시키거나 주사함. |
|
3-11 |
투여 |
약 따위를 남에게 줌. |
「2」돈이나 노력 따위를 어떤 일에 들임. ¶은행의 부실을 막기 |
뜻풀이 추가 |
|
|
|
위한 공적 자금 {투여가} 확실시 |
|
|
|
|
되고 있다. |
|
|
|
|
「1」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 |
|
|
|
|
는 규범으로서의 언어. ≒대중말 |
|
|
|
|
「1」ㆍ표준말「1」. ¶{표준어} |
|
3-12 |
표준어 |
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 으로서의 언어. 의사소통의 불편 을 덜기 위하여 전 국민이 공통 적으로 쓸 공용어의 자격을 부여 받은 말로,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. ≒대중말ㆍ표준말. |
교육/{표준어} 발음/그 회사는 {표준어를} 구사하는 사람만 상 담원으로 채용한다. 「2」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단어.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 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. ≒대중말 「2」ㆍ표준말「2」. ¶{표준어} |
뜻풀이 추가 |
|
|
|
사정 원칙/공적인 자리에서는 사 |
|
|
|
|
투리보다는 {표준어를} 사용해야 |
|
|
|
|
한다. |
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3-13 |
하12 |
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 ‘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 경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{식 민지하}/{원칙하}/{지도하}/{지 배하}. |
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 「1」 ‘그것과 관련된 조건이 나 환경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 { 식 민 지 하 } / { 원 칙 하 } / { 지 도 하}/{지배하}. 「2」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. ¶{교각하} 추락 주의./{선반하} 적치 금지. |
뜻풀이 추가 |
4-1 |
차선03 |
「2」((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도로에 그어 놓은 선을 세 는 단위. ¶왕복 사 {차선} 도로/ 도로 보수를 위하여 한 {차선을} 막고 있다. |
「2」‘차로02「2」’를 일상적으 로 이르는 말. ¶{차선} 감소/{차 선} 준수/{차선을} 바꾸다/{차선 을} 변경하다/왕복 사 {차선}/도 로 보수를 위하여 한 {차선을} 막고 있다. |
뜻풀이 수정 |
4-2 |
터울 |
「 1 」 한 어머니의 먼저 낳은 아 이와 다음에 낳은 아이와의 나이 차이. |
「1」한 어머니로부터 먼저 태 어난 아이와 그 다음에 태어난 아이와의 나이 차이.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 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. |
뜻풀이 수정 |
4-3 |
기호품 |
「1」술, 담배, 커피 따위와 같 이, 영양소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 는 음식물. ≒기호료ㆍ기호물. |
「1」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는 물품. 술, 담배, 커피 따위가 있다. ≒기호료ㆍ기 호물. |
뜻풀이 수정 |
4-4 |
벅적지근하다 |
가슴에 좀 뻐근한 느낌이 있다. |
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 다. ‘뻑적지근하다’보다 여린 느 낌을 준다. |
뜻풀이 수정 |
5-1 |
다운 |
「1」가격, 비용, 수량, 능률, 출 력 따위가 내리거나 줆. 또는 그 렇게 되게 함. ¶가격 {다운}/배가 고장 나 출력 {다운으로} 갑자기 속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. |
% |
뜻풀이 삭제 |
5-2 |
무엇하다 |
[Ⅰ]「동사」 어떤 일 따위에 이용하거나 목적 으로 하다. ¶그거 사서 {무엇하 게}?/집에 있지 {무엇하러} 왔느 냐? [Ⅱ]「형용사」 【…이】【-기가】 |
「형용사」 【…이】【-기가】 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 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. 주로 ‘거북하다’, ‘곤란하다’, ‘난 |
뜻풀이 삭제 |
연번 |
표제항 (영역별 가나다순) |
수정 전 |
수정 후 |
비고 |
|
|
언짢은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 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둘 러서 쓰는 말. 주로 ‘거북하다’, ‘곤란하다’, ‘난처하다’, ‘딱하다’, ‘미안하다’, ‘싫다’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. ¶나는 그 일이 조금 {무엇해서} 그만두었다./좀 {무엇한}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 다만./정 {무엇하다면} 학력 테 스트를 해서 판정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….≪박태순, 어 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≫∥길에 서 멀거니 서 있기가 하도 {무엇 해서} 신문을 펴 들었다./여자들 틈에 혼자 앉아 있기가 좀 {무엇 해서} 담배 피운다는 핑계로 밖 으로 나왔다./내외가 심한 낯모 르는 아낙네들과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{무엇하여} 그냥 되돌아 서려고 하는데….≪문순태, 타오 르는 강≫ 「준」멋하다;뭐하다;뭣하다 |
처하다’, ‘딱하다’, ‘미안하다’, ‘싫다’, ‘수줍다’, ‘쑥스럽다’ 따위 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. ¶나 는 그 일이 조금 {무엇해서} 그 만두었다./좀 {무엇한}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만./정 {무엇하 다면} 학력 테스트를 해서 판정 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 냐….≪박태순,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≫∥길에서 멀거니 서 있기가 하도 {무엇해서} 신문을 펴 들었다./여자들 틈에 혼자 앉 아 있기가 좀 {무엇해서} 담배 피운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왔 다./내외가 심한 낯모르는 아낙 네들과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{무 엇하여} 그냥 되돌아서려고 하는 데….≪문순태, 타오르는 강≫ 「준」멋하다;뭐하다;뭣하다 |
|
5-3 |
상02 |
「3」물체의 위나 위쪽을 이르 는 말. ¶지구 {상의} 생물. |
% |
뜻풀이 삭제 |
5-4 |
하04 |
「1」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. |
% |
뜻풀이 삭제 |
6-1 |
갓봉돌 |
[갇뽕-] |
[갇뽕똘] |
발음 수정 |
7-1 |
녹차01 |
(綠茶) |
(綠-) |
원어 수정 |
'말모이 > 표준국어대사전 수정 내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년 3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40개) (0) | 2019.07.24 |
---|---|
2017년 2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2개) (0) | 2019.07.12 |
2016년 4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2개) (0) | 2019.06.21 |
2016년 3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0개) (0) | 2019.06.08 |
2016년 2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0개) (0) | 2019.05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