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1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4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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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4개)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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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그거-참「감탄사」‘그것참’을 구

 

 

1-1

 

그거-참

 

%

어적으로  이르는  말. ¶{그거참},

귀신이  곡할 노릇이네./{그거참},

표제어

추가

 

 

 

잘됐네그려. 「준」거참.

 

 

 

 

동^주민^센터(洞住民center)『법

 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률』동(洞)의 행정 사무를 맡아

1-2

동^주민^센터

%

보는 기관. ¶나는 주민 등록 등

 

 

 

본을 {동 주민 센터에서} 발급받

 

 

 

았다.

 

 

 

분리- 배출( 分離排出)[ 불---]

 

 

 

 

「명사」 『법률』쓰레기 따위를

 

 

 

 

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림. ¶건설

 

 

 

 

폐기물 {분리배출}/음식물 쓰레

 

 

1-3

 

분리-배출

 

%

기  {분리배출}/재활용품 {분리배

출} 요령/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  관한  법률  시행 규칙에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{분리배출} 표시 대상을 지정하

 

 

 

 

고 있다./우리 아파트의 {분리배

 

 

 

 

출} 시간은 매주 월요일 아침 6

 

 

 

 

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.

 

 

 

 

아침-내「부사」아침동안   줄곧.

 

 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¶사무실 이전으로 {아침내} 짐

 

 

 

을 쌌는데 아직 반도 못 쌌다./

1-4

아침-내

%

그러고 보니까 {아침내} 술 먹은

 

 

 

것을 후회하고 병이 도로 도질까

 

 

 

봐 근심하던 것이 도리어 화가

 

 

 

났다.《유진오, 가을》

 

 

 

여쭈어-보다〔-보아(-봐),   -보

 

 

 

 

니〕「동사」【…에게    …을】

 

 

 

 

【…에게 -ㄴ지를】【…에게

 

 

1-5

 

여쭈어-보다

 

%

고】‘물어보다’의  높임말¶아이

가 할아버지께 연을 만드는 방법 을   {여쭈어본다}.∥그는 어르신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께 그녀가 언제 떠났는지를 {여

 

 

 

 

쭈어보았다}.∥그는 그의 할머니

 

 

 

 

께 진지는 드셨느냐고 {여쭈어보

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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았다}. 「준」여쭤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-6

 

 

 

 

 

 

여쭤-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%

여쭤-보다〔-보아(-봐),     -보

니〕「동사」【…에게    …을】

【…에게  -ㄴ지를】【…에게  –

고】‘여쭈어보다’의 준말. ¶나는 선생님께 어제 하신 말씀의 의미 를 {여쭤봤다}.∥나는 근처 복덕 방 할아버지께 그녀를 보셨는지 를 {여쭤봤다}.∥그녀가 주인에 게  과일  한  바구니가  얼마냐고

{여쭤본다}.

 

 

 

 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1-7

 

 

주책-맞다

 

 

%

주책-맞다[-챙맏따]〔-맞아,   -

맞으니〕「형용사」=주책스럽다.

¶{주책맞게} 들리는 소리/{주책 맞아} 보이다/{주책맞은} 사람.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 

 

1-8

 

 

 

 

 

주책-스럽다

 

 

 

 

 

%

주책-스럽다[--쓰-따]〔-스러 워, -스러우니〕「형용사」일정 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 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. ≒주 책맞다. ¶{주책스러운} 행동/아 버진 처녀장가 든 게 {주책스러 워} 보이지 않을 만큼 아직 젊고 멋쟁이인데….≪박완서, 오만과

몽상≫

 

 

 

 

 

표제어 추가

 

 

 

 

 

1-9

 

 

 

 

 

차시01

 

 

 

 

 

%

차시01(次時)「명사」「1」단원 별로 가르쳐야 하는 교과 내용 전체를 시간별로 쪼갠 것. ¶수업

{차시를} 구성하다/다음 {차시 로} 넘어가다/이번 {차시에} 내용.

「 2 」 ((한자어 수 뒤에 쓰여))

‘「1」’을 세는 단위. ¶일 {차 시}/총 {12차시}.

 

 

 

 

 

표제어 추가

 

2-1

 

일반용어

 

일반-용어

 

일반^용어

표제어

수정

2-2

일상용어

일상-용어

일상^용어

표제어

수정

 

3-1

 

그대로

「부사」「1」변함없이    모양

으로.  ¶{그대로} 간직하다/{그대

「부사」[Ⅰ]「1」변함없이   

모양으로.   ¶{그대로} 간직하다/

뜻풀이

추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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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로} 가만히 있다./{그대로} 꼼짝 말고 있어라./{그대로}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./당분간 그 사람 을 {그대로} 내버려 둘 생각입니 다.

「2」그것과 똑같이. ¶{그대로} 답습하다/{그대로} 되풀이하다/ 그 아이는 아버지를 {그대로} 았다.

{그대로} 가만히 있다./{그대로}

꼼짝 말고 있어라./{그대로} 보 고만 있을 수는 없지./당분간 그 사람을 {그대로} 내버려 둘 생각 입니다.

「2」그것과 똑같이. ¶{그대로} 답습하다/{그대로} 되풀이하다/ 그 아이는 아버지를 {그대로} 았다.

[Ⅱ]「명사」「1」그 자체. ¶있 는 {그대로의} 모습/관찰한 { 대로를} 표현해 보세요./지붕에 는 청산을 이고 뜰에는 옥계가 흐르는 데 간설 속에 잠든 듯 워 있는 농가는 {그대로가} 그림 이요, 선경이다.≪정비석,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≫

「2」그것과 똑같은 것. ¶언젠 가 철이 보다 못해 석 달 전에 의사가 자기더러 하던 말 꼭 { 대로를} 권한 일이 있었다.≪이 범선, 사망 보류≫/몸이 떨린다. 헛간과 부엌과 우물과 장독대가 옛 모습 {그대로의} 그의 집이

다.≪홍성원, 육이오≫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-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만01

 

 

 

 

 

「의존명사」 ((흔히 ‘만에’, ‘이다’ 꼴로 쓰여))  동안이  얼마 간 계속되었음을 나타내는 말. 십 년 {만의} 귀국/친구가  도착 한 지 두 시간 {만에} 떠났다./ 그때 이후 삼 년 {만이다}./도대 체 이게 얼마 {만인가}.

「의존명사」((흔히만에’, ‘만이 다’ 꼴로 쓰여))「1」((시간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 ‘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리’를 나타내는 말. ¶십 년 {의} 귀국/친구가 도착한 지 시간 {만에} 떠났다./그때 이후  삼 년 {만이다}./도대체 이게 {만인가}.

「2」((횟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 ‘앞말이 가리키는 횟수를 끝으로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 나는 세 번 {만에} 그 시험에 합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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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격했다./그와 결혼을 결심한 것

은 만난 지 다섯 번 {만이다}./ 선비는 몇 번 {만에} 겨우 일어 났다.≪강경애, 인간문제≫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-3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맡01

 

 

 

 

 

‘그 길로 바로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집에 막 들어서려는 {맡에} 사람들이 들이닥쳤다./영업을 내려던 {맡인데} 손님들이 들어 왔다./저녁밥을 먹다가 밖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는 밥숟가락을 놓던 {맡으로} 뛰어 나갔다./주막집으로 들어가는

{맡으로} 노파에게 술국이라도 끓이라고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 가서….≪변영로, 명정 40년≫

「1」‘어떤 일을 하는 바로 순간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  ¶집 에 막 들어서려는 {맡에} 사람들 이 들이닥쳤다./병일은 여해를 보던 {맡에}, 고함을 질렀다.≪ 현진건, 적도≫/접골사는 이윽고 입실하는 {맡으로} 치료 개시하 였다.≪변영로, 명정 40년≫/가 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어머니는 교문을 들어서던 {맡으로} 학생 들의 굉장한 열기에 휩싸였다.≪ 최일남, 그때 말이 있었네≫

「 2 」 ‘어떤 일을 하는 김에’의 뜻을 나타내는 말. ¶두부 사러 가는 {맡에} 담배도 한 갑 다./초봉이는 친가에 있을 때의 버릇대로  퍼뜩  잠이  깨어,  깨던

{맡으로}  벌떡  일어나 앉는다.≪

채만식, 탁류≫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-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밭도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남의 밭을 빌려서 부치고 그 으로 해마다 주인에게 내는 현  물.

「1」남의 밭을 빌려서 부치고 그 삯으로 해마다 주인에게 내는 현물. 또는 그렇게 내는 삯.

{밭도지} 보리/{밭도지} 2년 를 미리 주다/금년 농사에 1평당 1천 원씩의 {밭도지가} 들어갔 다./대관절 올 {밭도지}  벼  두  섬 반은 뭐로 해내야 좋을지.≪ 김유정, 금 따는 콩밭≫

「2」삯을 주고 주인에게 빌려 부치는 . ¶{밭도지를} 얻다

/{밭도지}  400평과  논  다섯

지기를 임대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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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5

 

상26

「1」‘그것과 관계된 입장또는 ‘그것에  따름’의  뜻을  더하는

미사. ¶{관계상}/{미관상}/{사실

「1」‘그것과 관계된 입장또는

‘그것에 따름’의 뜻을 더하는 미사. ¶{관계상}/{미관상}/{사실

뜻풀이 추가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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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 

 

상}/{외관상}/{절차상}.

「2」‘추상적인 공간에서의 한 위치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

{인터넷상}/{전설상}/{통신상}.

상}/{외관상}/{절차상}.

「2」‘추상적인   공간에서의  위치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
{인터넷상}/{전설상}/{통신상}.

「3」물체의 위나 위쪽을 이르 는 말. ¶{지구상의} 생물/{지도 상의} 한 점/{직선상의} 거리/

{도로상에} 차가 많이 나와   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-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상당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「형용사」

[1] 【…에】

「1」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 맞다. ¶능력에 상당한 대우를 받 다.

「2」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 에 알맞다. ¶시가 백만 원에 {당한} 금반지.

[2]

「1」수준이나 실력이 꽤 높다.

¶그는 {상당한} 실력의 소유자 다.

「2」어지간히 많다. 또는 적지 아니하다. ¶{상당한} 시간과 노 력이 들다.

[Ⅰ]「동사」【…에】일정한 수나  수치,  정도  따위에 이르다.

¶100달러면 우리 돈으로 11만 원에 {상당한다}./달과 지구의 반경과 질량의 차이를 고려했을 때   인간은   달   위에서 12kg에

{상당하는} 중력을 받는다./그 공공 기관에 지원하려면 7급 상 또는 이에 {상당하는} 공무원 으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.

[Ⅱ]「형용사」[1] 【…에】

「1」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 맞다. ¶능력에 {상당한} 대우를 받다.

「2」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 에 알맞다. ¶시가 백만 원에 { 당한} 금반지.

[2]

「1」수준이나  실력이    높다.

¶그는 {상당한} 실력의 소유자 다./그 호텔은 서비스와 시설은 좋지만      가격이    {상당하다}.

「2」어지간히 많다. 또는 적지 아니하다.  ¶{상당한}  시간과 

력이 들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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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-7

 

외국어

다른 나라의 말.외어01(外語) ㆍ타국어.   ¶{외국어를}  배우다/

{외국어를}  자유자재로 구사하기

「 1 」 다른 나라의 말.외어01

(外語)ㆍ타국어. ¶{외국어를} 우다/{외국어를}   자유자재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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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 

란 쉽지 않다.

사하기란 쉽지 않다.

「2」『언어』외국에서   들어온 말로 아직 국어로 정착되지 않은

단어. 무비, 밀크 따위가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-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점심

 

 

 

 

 

「1」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. ≒ 중식01. ¶{점심} 급식/{점심을} 먹다/{점심을} 라면으로 때우다/ 밭에서 일하는 장손이 부부에게

{점심도} 갖다 줄 겸 모가 붙은 논을 보고 오라고 보내고….≪안 수길, 북간도≫

「2」『민속』무당이 삼신에게 떡과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, 갓난아이에게 먹일 젖이 풍족하기를 빌거나 죽은 사 람의 명복을 비는 일.

「3」『불교』선원에서, 배고플 때에 조금 먹는 음식을 이르는  말.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다.

「 1 」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, 정오부터 반나절쯤까지 의 동안. ¶딸아이는 {점심에나} 일어났다./어제 {점심에} 비가 내렸다./나는 {점심에}  낮잠을  잔다.

「2」‘「1」’에 끼니로 먹는 식. 또는 ‘「1」’ 끼니를 먹는 일. ¶{점심} 급식/{점심을} 먹다

/{점심을} 라면으로 때우다/밭에 서 일하는 장손이 부부에게 {점 심도} 갖다 줄 겸 모가 붙은 논   을 보고 오라고 보내고….≪안수 길, 북간도≫

「3」『민속』무당이 삼신에게 떡과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을 차려 놓고, 갓난아이에게 먹일 젖이 풍족하기를 빌거나 죽은 사 람의 명복을 비는 일.

「4」『불교』선원에서, 배고플 때에 조금 먹는 음식을 이르는

말. 마음을 점검한다는 뜻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 

 

 

 

3-9

 

 

 

 

차로02

 

 

 

 

=찻길「2」.

「1」=찻길「2」.

「2」『법률』차가 한 줄로 정 하여진 부분을 통행하도록 차선 으로 구분한 찻길의 부분. ¶{차 로} 감소/왕복 사 {차로}/{차로 를} 변경하다/도로 보수를 위하

여 한 {차로를} 막고 있다.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 

 

 

3-10

 

 

 

차오르다

어떤 한도나 높이에 다다라 오르 다. ¶물이 허리에 {차오를} 때까 지 바닷물 속으로  들어갔다./앞 에 가던 사람들이 옷을 벗어 뭉  쳐 머리에 이고 벌거숭이 몸으로

「 1 」 물 따위가 어떤 공간을 우며 일정 높이에 다다라 오르  다. ¶물이 허리에 {차오를} 때까 지 바닷물 속으로  들어갔다./앞 에 가던 사람들이 옷을 벗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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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

 

 

 

쳐 머리에 이고 벌거숭이 몸으로

 

 

강을 건너고 있었다. 강물이 거

 

의 그들의 목에까지 {차올랐다}.

 

≪황석영, 한 씨 연대기≫/여자

 

의 눈에선 그렁그렁 눈물이 {차

 

올랐다}.≪박영한, 인간의 새벽

 

강을 건너고 있었다. 강물이 거

「2」감정 따위가 마음속에 점

의 그들의 목에까지 {차올랐다}.

점 커지다. ¶가슴에 불만이 {차

≪황석영, 한 씨 연대기≫

오르다}/마음에 슬픔이 {차오르

 

다}/나는 잦아드는 부네의 방을

 

보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서러

 

움이 가슴에 {차오르는} 것을

 

꼈다.≪오정희, 유년의 뜰≫/원장

 

의 목소리에는 점점 더 자신감이

 

{차오르고} 있었다.≪이청준, 당

 

신들의 천국≫

 

 

 

「1」약 따위를 환자에게 복용

 

 

 

 

시키거나 주사함.

 

 

3-11

 

투여

 

약 따위를 남에게 줌.

「2」돈이나  노력  따위를  어떤

일에 들임. ¶은행의 부실을 막기

뜻풀이

추가

 

 

 

위한 공적 자금 {투여가} 확실시

 

 

 

 

되고 있다.

 

 

 

 

「1」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

 

 

 

 

는 규범으로서의 언어. ≒대중말

 

 

 

 

「1」ㆍ표준말「1」.{표준어}

 

 

 

 

 

 

3-12

 

 

 

 

 

표준어

 

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 으로서의 언어. 의사소통의 불편 을 덜기 위하여 전 국민이 공통 적으로 쓸 공용어의 자격을 부여 받은 말로,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.

≒대중말ㆍ표준말.

교육/{표준어}   발음/그  회사는

{표준어를} 구사하는 사람만 상 담원으로 채용한다.

2」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단어.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 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  원칙으로  한다. ≒대중말

「2」ㆍ표준말「2」.  {표준어}

 

 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 

 

 

사정 원칙/공적인 자리에서는 사

 

 

 

 

투리보다는 {표준어를} 사용해야

 

 

 

 

한다.

 


 

연번

표제항

(영역별

가나다순)

 

수정  전

 

수정  후

 

비고

 

 

 

 

 

3-13

 

 

 

 

 

하12

 

 

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

‘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 경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 ¶{식 민지하}/{원칙하}/{지도하}/{지 배하}.

((일부 명사 뒤에 붙어))

「1」 ‘그것과 관련된 조건이 나 환경’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.

{ } / { } / { 도 하}/{지배하}.

「2」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.

¶{교각하} 추락 주의./{선반하} 적치 금지.

 

 

 

 

뜻풀이 추가

 

 

 

4-1

 

 

 

차선03

 

「2」((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)도로에 그어 놓은 선을 세 는 단위. ¶왕복 사 {차선} 도로/ 도로 보수를 위하여 한 {차선을} 막고 있다.

「2」‘차로02「2」’를 일상적으 로 이르는 말. ¶{차선} 감소/{차 선} 준수/{차선을} 바꾸다/{차선 을} 변경하다/왕복 사 {차선}/도 로 보수를 위하여 한 {차선을}

막고 있다.

 

 

 

뜻풀이 수정

 

 

 

4-2

 

 

 

터울

 

「 1 」 한 어머니의 먼저 낳은 아 이와 다음에 낳은 아이와의 나이 차이.

「1」한 어머니로부터 먼저 어난 아이와 그 다음에 태어난 아이와의 나이 차이.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

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.

 

 

뜻풀이 수정

 

 

4-3

 

 

기호품

「1」술, 담배, 커피 따위와 이, 영양소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

음식물. ≒기호료ㆍ기호물.

「1」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는 물품. 술, 담배, 커피 따위가 있다. ≒기호료ㆍ기

호물.

 

뜻풀이 수정

 

4-4

 

벅적지근하다

 

가슴에 좀 뻐근한 느낌이 있다.

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  다. ‘뻑적지근하다’보다 여린

낌을 준다.

 

뜻풀이 수정

 

 

 

5-1

 

 

 

다운

1가격, 비용, 수량, 능률, 출 력 따위가 내리거나 줆. 또는 렇게 되게 함. ¶가격 {다운}/배가 고장 출력 {다운으로} 갑자기

속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.

 

 

 

%

 

 

뜻풀이 삭제

 

 

 

 

5-2

 

 

 

 

무엇하다

[Ⅰ]「동사」   

어떤 일 따위에 이용하거나 목적 으로 하다. ¶그거 사서 {무엇하 게}?/집에 있지 {무엇하러} 왔느 냐?

[Ⅱ]「형용사」

【…이】【-기가】

「형용사」

【…이】【-기가】

내키지 않거나 무안한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기 어렵거나 그것 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  않을  때 암시적으로 둘러서 쓰는 말. 주로 ‘거북하다’, ‘곤란하다’, ‘난

 

 

 

 

뜻풀이 삭제


 

연번

표제항

(영역별

가나다순)

 

수정  전

 

수정  후

 

비고

 

 

언짢은 느낌을 알맞게 형용하

기 어렵거나 그것을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암시적으로 러서 쓰는 말. 주로 ‘거북하다’, ‘곤란하다’, ‘난처하다’, ‘딱하다’, ‘미안하다’, ‘싫다’ 따위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. ¶나는 그 일이 조금  {무엇해서} 그만두었다./좀

{무엇한}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 다만./정 {무엇하다면} 학력 스트를 해서 판정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냐….≪박태순, 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≫∥길에 서 멀거니 서 있기가 하도 {무엇 해서} 신문을 펴 들었다./여자들 틈에 혼자 앉아 있기가 좀 {무엇 해서} 담배 피운다는 핑계로 으로 나왔다./내외가 심한 낯모 르는 아낙네들과 이것저것 물어 보기도 {무엇하여} 그냥 되돌아 서려고 하는데….≪문순태, 타오 르는 강≫

「준」멋하다;뭐하다;뭣하다

 

 

처하다’,   ‘딱하다’,  ‘미안하다’,

‘싫다’, ‘수줍다’, ‘쑥스럽다’ 따위 의 느낌을 나타낼 때 쓴다. ¶나  는 그 일이 조금 {무엇해서} 만두었다./좀 {무엇한}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만./정 {무엇하 다면} 학력 테스트를 해서 판정 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니겠느 냐….≪박태순,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≫∥길에서 멀거니 있기가 하도 {무엇해서} 신문을 펴 들었다./여자들 틈에 혼자 아 있기가 좀 {무엇해서} 담배 피운다는 핑계로 밖으로 나왔 다./내외가 심한 낯모르는 아낙 네들과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{무 엇하여} 그냥 되돌아서려고 하는 데….≪문순태, 타오르는 강≫

「준」멋하다;뭐하다;뭣하다

 

 

5-3

 

상02

「3」물체의 위나 위쪽을 이르

는 말. ¶지구 {상의} 생물.

 

%

뜻풀이

삭제

 

5-4

 

하04

 

「1」아래 또는 아래쪽이나 밑.

 

%

뜻풀이

삭제

 

6-1

 

갓봉돌

 

[갇뽕-]

 

[갇뽕똘]

발음

수정

7-1

녹차01

(綠茶)

(綠-)

원어

수정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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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/4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내용(총 34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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